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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감동의 하모니 선사한 하동시니어합창단하동군, ‘행복역 향해가는 노래열차’ 시니어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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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6  14: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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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지난 5일 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동시니어합창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 시니어합창단 정기연주회 / 제공 하동군

2014년 60세 이상 어르신 60명으로 창단한 하동시니어합창단은 군민 6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조수철의 지휘와 김군나의 반주에 맞춰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행복역을 향해가는 노래열차’를 주제로 한 정기연주회는 각각의 공연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해 겨울밤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먼저 ‘행복 실은 사랑열차’에서는 ‘AL Shlosha D’varim(세 가지의 요인)’, ‘나 그대 사랑해요’, ‘사랑 행복의 노래 메들리’, ‘부부’ 공연을 통해 감미롭고 뭉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우리 노래 열차는 이렇게도 재미있게 달려갑니다’에서는 ‘컵타, 내 나이가 어때서’, ‘아모르 파티’, ‘미쳤어’ 등을 선보이며 컵으로 하는 신개념 난타공연과 함께 춤과 노래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복 실은 꿈의 열차’에서는 ‘남촌’, ‘꽃밭에서’ 등의 노래를 통해 가보지 못한 이상향인 산 너머 남촌 마을에 대한 그리움과 꽃밭에 있는 듯한 황홀감을 느끼게 했다.

마지막으로 ‘행복 실은 추억 열차’에서는 ‘동물농장’, ‘태권브이’, ‘노란셔츠 사나이’ 순으로 경쾌한 칼립소 리듬과 테뉴토 스타카토 기법 등을 통해 어린 시절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듯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단원 명준식·강택환의 솔로공연과 함께 우정 출연한 하동합창단의 합창, 국내 최고의 요들송 그룹 ‘서용율과 친구들’의 요들송으로 풍성함과 특별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하동 시니어를 대표하는 합창단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는 평소 어르신들의 끊임없는 연습을 통한 귀중한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이 시니어합창단을 통해 더욱 가치있고 빛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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