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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사회복지인 한마음 잔치 열려하동군사회복지사협회,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사회복지인 100명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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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1  1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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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한삼협)는 지난달 31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하동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 사회복지의 날 / 제공 하동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의 이해 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활동을 장려하고자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사회복지 공무원 등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금석 부군수를 비롯해 강상례 군의회 부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해 사회복지의 날을 축하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기념식은 식전 김태근 시인의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한 복지유공자 6명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어울림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현희 성가족상담소 직원과 조은영 예손복지센터 직원에게 군수상, 이말임 해맑은노인복지센터 직원과 이상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에게 의장상이 수여됐다.

또한 어려운 이웃사랑을 실천한 송영숙 한마음재가복지센터 사회복지사와 이윤희 하동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에게 협회장상이 주어졌다.

한삼협 회장은 “기념행사를 통해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에게 다양한 복지정보 제공으로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인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과 지혜를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2019년 1월 22일 창립해 첫 사업으로 하동군 사회복지 기념행사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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