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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농촌으로 청년이 간다, 체험활동DIT사회봉사단, 하계 농촌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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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2  1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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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는 학생봉사활동 단체인 DIT사회봉사단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 위치한 선리마을에서 하계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 DIT사회봉사단


동의과학대는 재학생들이 주변의 지역 사회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전문 기술 및 지식은 물론 따뜻한 나눔의 정신까지 갖춘 유능한 직업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DIT사회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2009년부터 선리마을과 1교 1촌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농작물 수확기를 비롯한 특정 시기에 인력난으로 허덕이는 농민들을 위해 사과 수확 및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재학생과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DIT사회봉사단은 마을 공동경작지에서 농작물 수확 및 주변 환경 정리를 돕는 한편 어르신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해 농촌 지역이 안고 있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생생히 듣고 이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DIT사회봉사단은 신라인터렉티브(주)와 함께 6차산업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봉사활동 2일차인 28일 선리마을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현욱 동의과학대 총학생회장(자동차계열 14학번)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알아가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농번기에 장마까지 겹쳐 체력적으로 심적으로 지쳐 있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또한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6차 산업에 관한 내용을 신라인터렉티브(주)에서 준비한 강연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많은걸 배우고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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