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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STX,성동조선에 대한 고용과 생존권이 보장되는 대책을 수립하라.바른미래당 경남도당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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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1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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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남 창원에 위치한 STX 노조원들이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당사를 점거하고 당사 앞 노숙 투쟁에 들어갔다.

노동자들이 느끼는 불안과 위협이 이 사태를 불러왔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뾰족한 중형조선소 대책을 내놓지 않는 정부와 여당이 그 단초를 제시하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두 중형조선소는 지역 경제의 기둥이며, 두 조선소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지역경제의 파수꾼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여당은 오로지 금융 논리로 산업경제의 한 축인 중형 조선산업에 대한 인력감축만을 요구해왔다.

대형조선소에 대한 대책 또한 노동자의 생존권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부의 안대로 진행되어 지역경제는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입었고, 삶의 터전을 잃은 노동자들은 생존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비참한 현실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은 또다시 노동자들을 삶의 터전과 생존권을 보장하지 않는 중형조선소 대책을 발표하여, 조선소 노동자들 분노케 했다.

정부와 여당은 중형조선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함에 있어. 노동자들의 고용보장과 생존권의 담보가 최우선하는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금융논리로만만 일관된 대책으로는,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존권을 지킬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바른미래당 경남도당은 중형조선소의 대책마련에 있어 고용이 담보되는 대책을 일관되게 요구해왔다. 정부 여당은 하루속히 STX노동자들의 생존권과 고용을 담보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길 강력히 촉구한다.

 

2017년 3월 28일

바른미래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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