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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첫 메달은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신의현의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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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1  2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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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Getty Images(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홈페이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개최국인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주인공은 남자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15km 좌식 종목에 출전한 신의현. 그는 출전 선수 29명 중 28번째로 출발해 42분 28초 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막심 야로비(우크라이나, 41분 37초 0), 다니엘 크노센(미국, 42분 20초 7)에 이은 동메달이다.


신의현의 동메달은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메달이자 역대 동계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의 세 번째 메달이다. 한국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패럴림픽에서 장애인 알파인 스키에 출전한 한상민과 2010년 밴쿠버 동계패럴림픽에서 휠체어 컬링 대표팀이 각각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 이미지 출처: Getty Images(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홈페이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는 북한과 조지아, 타지키스탄 등 총 3개국이 처음으로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다. 11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 좌식 경기에서는 북한의 마유철과 김정현이 북한의 역사적인 첫 동계패럴림픽 출전자로 나섰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로부터 와일드 카드를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마유철과 김정현은 각각 1시간 4분 57초 3의 기록으로 26위, 1시간 12분 49초 9의 기록으로 27위를 기록했다. 총 29명이 출전한 이날, 중도 포기한 선수 두 명을 제외하면 최하위다. 특히 김정현은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베뉴 세레모니’가 끝난 뒤에야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이들의 아름다운 질주는 경기를 지켜본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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